이제 유교와 결부된 조선백자를 볼 때 그 예술성에 감탄하면서도 그 그림자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....
2차 대전 때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패전을 앞두고 실의에 빠졌을 때 독일의 히틀러가 니체 전집을 보내주었을 만큼 니체의 ‘권력의지는 독일적 성격을 지닌 철학자였다....
그러나 전시에는 유교적 백자의 어두운 그림자도 있다....
그래서 나 자신도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모르겠다....
생각 있는 독자는 나는 그중에 누구인가를 묻게 한다....
대자연 속의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게 한다....
문소영 중앙SUNDAY 문화전문기자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채상병 대치 반복된다오프로드 정치의 시작정말 오랜만이다....
리움미술관 ‘조선의 백자....
그 두 사람의 정신적 영향은 나를 떠나지 않고 있다....
문소영 기자 전시에선 백자의 다채로움이 빛난다....